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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에이아이스타] AI 설계로 소재 R&D 혁신…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Tomorrow is decacorn] [에이아이스타] AI 설계로 소재 R&D 혁신…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10.09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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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개발에 부는 혁신의 바람, ‘AI 대전환’ 주도
우주 소재까지 포함 신소재 개발 영역으로 확장 추진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에이아이스타]
[사진= 에이아이스타]

 

 

■ 에이아이스타는 어떤 회사

에이아이스타(대표 장우정)는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며 신소재와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추구한다. 

에이아이스타는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Al 기술을 활용해 연구실 환경에서 소재 발견 과정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후보 물질을 발굴하며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스타의 장기적 전략의 중심에는 ‘스위프트 매트릭스(Swift Matrix)와 딥 디스커버리(Deep Discovery)’ 솔루션이 있다.

스위프트 매트릭스는 웹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신소재 탐색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재 빅데이터와 AI 예측 엔진에 접근해 원하는 소재(특히 2차전지 소재)의 물성예측 리포트와 신규 후보 소재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딥 디스커버리 단백질 서열을 입력하면 AI가 3차원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고 이에 적합한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AI 신약 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위프트 매트릭스와 딥 디스커버리 모두 API 연동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기업 연구환경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에이아이스타]
[사진= 에이아이스타]

 

 

 

■ 창업자 스토리

장 대표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에너지 및 첨단 소재 산업에 접목하며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R&D)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자사 AI 솔루션은 소재 기업들이 겪는 고비용·저효율의 R&D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에이아이스타]
[사진= 에이아이스타]

 

 

 

■ 기업 가치

에이아이스타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사진= 에이아이스타]
[사진= 에이아이스타]

 

 

 

■ 성공 요인

에이아이스타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첨단 소재 산업의 연구개발(R&D) 분야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이아이스타는 독자 개발한 웹 기반(SaaS) 플랫폼 ‘스위트매트릭스(SwiftMatrix)’를 핵심 기술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방대한 소재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유망한 후보 물질을 사전 도출하고 물성을 예측해 주는 플랫폼이다. 

AI 기반의 소재 탐색은 비효율적인 반복 실험을 줄이고 우수한 신소재 발굴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수년이 걸리던 기존의 R&D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소모적인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반복적인 실험 중심 연구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AI 시뮬레이션으로 전환하여 소재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장점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소재 기업과 AI 기반 소재 설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상용화 가능성도 입증했다.

에이아이스타는 소재 R&D 분야에서 AI 대전환을 주도함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KAIST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로 연구 데이터를 표준화해 산업 특화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험 로봇과 연동해 피지컬 AI 기반의 폐루프(Closed-loop) 자율 연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에이아이스타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로부터 차세대 배터리 연구용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수만 건의 배터리 연구 논문과 내부 실험 보고서(PDF)에서 핵심 실험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정제하는 AI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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