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일만백만은 어떤 회사
일만백만(대표 김유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는 SaaS 솔루션 ‘브이플레이트(VPLATE)’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술 기업이다.
텍스트, 데이터,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보유한 영상 소스를 활용해 맞춤형 비디오 콘텐츠를 완성한다.
별도의 촬영이나 편집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즈니스 도메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상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일만백만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6’에서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AI 영상 생성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만백만은 'gemgem' 제품군을 통해 '생성-편집-수익화'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개인용 서비스인 gemgem.video, 기업용 솔루션인 gemgem.IP와 gemgem.Pro는 문서, 이미지, 텍스트를 단 몇 초 만에 고품질 영상으로 전환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동으로 반영하며 실시간 편집과 즉각적인 배포가 가능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 창업자 스토리
28세에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한 김 대표는 피처폰에서 웹사이트를 PC와 유사하게 볼 수 있게 하는 풀브라우저를 개발해 LG유플러스 단말기와 KT 셋톱박스에 납품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김 대표는 미국에서 다시 스타트업을 창업해 모바일 전용 유튜브 앱을 개발해 냈다.
영상 생성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김 대표는 일만백만을 창업했다. 일만백만은 일회용 판촉영상을 ‘저렴하고 빠르게’ 제작해 주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 기업 가치
일만백만은 현재 3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KT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그들의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일만백만의 기술력은 국내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는 최근 CES 2025 혁신상, 중국 골든팬더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C-Lab Outside 삼성생명 우수상, ABB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 성공 요인
일만백만은 영상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시간과 복잡성을 해결하고 있다.
지금은 글을 쓰는 대신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지만 영상 제작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진입 장벽으로 남아 있다.
이에 대본 작성부터 레퍼런스 생성, 영상 제작과 편집, 수익화까지의 전 과정인 이른바 'Streamlined Video Creation'을 AI로 간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의 핵심인 Generate, Edit, Monetize를 묶어 ‘GEM’이라 부르며 이를 기반으로 한 AI 영상 제작 플랫폼 ‘잼잼(GEMGEM)’을 운영하고 있다.
일만백만이 공개한 'gemgem'은 다양한 문서와 손글씨, 이미지 등을 간단히 촬영해 업로드 하면 복잡한 프롬프트 과정 없이 영상을 즉시 생성해 주는 솔루션이다.
‘gemgem’은 제작 영상에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반영하고 편집된 영상을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즉각 송출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시놉시스 기반의 시나리오 생성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를 반영한 키 프레임 설계, 장면 단위 영상 구조 생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일만백만은 그동안 삼성생명, KT, CJ 등 다양한 대기업들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입증된 본 솔루션은 문서 형태보다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일만백만은 ‘가장 쉽지만 동시에 가장 높은 품질의 영상 제작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히 연산 자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품질 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영상 촬영에서 발생하는 화각과 구도, 노출의 한계를 AI로 보완해 전문 기술 없이도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