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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별따러가자] “AI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소형 모빌리티를 안전하게”
[Tomorrow is decacorn] [별따러가자] “AI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소형 모빌리티를 안전하게”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10.30 0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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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이륜차 안전 플랫폼…국내 성과 넘어 글로벌 확산
UNESCAP·인도네시아 진출 통해 교통안전 모델 기대 커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별따러가자]
[사진= 별따러가자]

 

 

 

■ 별따러가자는 어떤 회사

별따러가자(공동대표 박추진, 김경목)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이륜차(오토바이), 전동 보장구, 농기계 등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사고 감지 및 안전 관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배달 라이더의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위험률을 예측하는 솔루션에서 시작해 현재는 실시간 사고 감지, 도로 위험 분석, 통합 모빌리티 관제로 영역을 확장한 모빌리티 테크 기업이다

별따러가자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산업단지공단 킥스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별따러가자의 AI모빌리티 돌봄 서비스에는 주행습관 분석과 사고 발생시 자동 신고, 안전점수 관리를 통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앱 ‘라이더로그’가 있다. 

또 관제와 차량·운전자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 관제 시스템’, 별도의 센서없이 GPS로만 주행습관을 분석하는 솔루션 ‘휠리’ 등이 있다.

AI모빌리티 돌봄 서비스는 카메라 등을 사용하지 않아 데이터 소모량이 적고 사고 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AI 기반 정밀 판단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플러그앤 플래이 방식으로 빠르게 도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다. 수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 별따러가자]
[사진= 별따러가자]

 

 

 

■ 창업자 스토리

별따러가자는 LG 디스플레이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으로 김경목 대표와 박추진 대표가 함께 설립했다. 

설립 초기에는 혼합현실(XR)·증강현실(AR)용 반지형 컨트롤러와 인터페이스를 개발했지만 관련 기술을 모빌리티에 적용하면서 라이더 로그 솔루션이 탄생하게 됐다.

김 공동대표는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며 “AI와 IoT를 활용한 교통안전 혁신이 글로벌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별따러가자]
[사진= 별따러가자]

 

 

 

■ 기업 가치

별따러가자는 지난 2022년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14억 75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산군, 은평구, 강남구, 경북TS 등과 모빌리티 안전 분야 사업을 진행했으며 호반건설, KT, 카카오모빌리티 등과도 관련 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시아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륜차 렌탈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별따러가자]
[사진= 별따러가자]

 

 

 

■ 성공 요인

별따러가자는 모션 센서가 포함된 AIoT 기반 모빌리티 안전·이동 관제 서비스 ‘라이더로그’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0월 런칭된 이 서비스는 안전 관제 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와 연계한 비즈니스 확장도 가능하다.

라이더로그는 자체 개발한 모션 센서와 독자적인 모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 관제를 통해 사고를 즉각적으로 감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티 솔루션이다.  IoT 설치 및 관리, 안전 관제, 안전 점수 산출 기능을 단일 웹페이지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오토바이·자전거 등 소형 모빌리티에 부착된 AIoT 모션센서를 통해 차량의 움직임 패턴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거나 안전 운전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단순 위치 추적을 넘어, 모션데이터 기반 IoT와 AI 클라우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더로그를 활용하면 운전자는 모션센서로 측정된 운전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점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e-콜(e-Call) 기능을 통해 사고발생이 감지되면 등록된 긴급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자세한 주행 정보를 제공해 위치, 시간, 차량번호 등 사고 추정 기록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차량 관제 시스템을 통해 소속 라이더의 가동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운휴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별따러가자가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발리 주정부 교통국, 나와 치타 파리위사타 인도네시아, 한국교통안전공단, 별따러가자가 참여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약 6000 대 규모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이다.현지 지역 내 심각한 이륜차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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