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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라운지]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 / 이랜드그룹 / 보령 / 제냐 / 준오헤어 / 유한양행
[뷰티&헬스-라운지]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 / 이랜드그룹 / 보령 / 제냐 / 준오헤어 / 유한양행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10.28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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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 뷰티 팝업스토어 M.D. 클리니컬 라운지
에이프 뷰티 팝업스토어 M.D. 클리니컬 라운지

 

 

# 에이피 뷰티,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M.D. 클리니컬 라운지’ 운영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에이피 뷰티의 첫번째 팝업스토어

전문적인 피부 케어 여정을 모티브로 대표 제품 체험과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 진행

팝업 방문 고객을 위한 기프트·럭키 드로우·현장 구매 특전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브랜드 첫 번째 팝업스토어인 ‘M.D. 클리니컬[1] 라운지 (M.D. Clinical Lounge)’를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문적인 피부 케어를 받는 듯한 여정을 모티브로, 에이피 뷰티만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술력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 체험과 함께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M.D. 클리니컬[1] 라운지’에서는 피부과 관리[2] 수준의 고효능 케어를 구현한 에이피 뷰티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윤기·탄력·수분 세 가지 효능을 한 병에 담은 ‘리쥬브네이팅 부스터샷 M.D. 세럼’을 비롯해 피부과 리프팅 관리[2] 기술을 적용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M.D.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넥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기프트를 증정하고,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 단독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이랜드그룹이 10월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을 성료했다. 왼쪽부터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 손민영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관,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
이랜드그룹이 10월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을 성료했다. 왼쪽부터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 손민영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관,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

 

# 이랜드그룹,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 성료

 

"국내 기업 최초 소장품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최대 규모 컬렉션으로 두 개 부문 동시에 이름 올려"

“세계 최대 컬렉션 2개 부문 등재···30개 부문 등재 도전하고, 세계 최대 규모 패션 R&D센터 도약할 것”

 

이랜드그룹이 10월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손민영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관,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가 참석했다. 행사는 △이랜드뮤지엄 소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서 전달 △R&D 아카이브 투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랜드그룹은 여행 가방 7,816점과 북엔드 4,674점으로 각각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가방 컬렉션(Largest Display of Travel Bags)'과 '세계 최대 규모의 북엔드 컬렉션(Largest Display of Bookends)'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 중 소장품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한 것은 이랜드가 최초 사례다. 단일 기업이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 컬렉션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컬렉션은 이랜드그룹이 1995년부터 30여 년간 이어 온 아카이브의 결과물이다. 이랜드그룹이 지금까지 수집한 소장품은 패션, 음악, 영화,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00만 점이 넘는다.

 

국내 패션 1위 기업으로서 패션 연구의 뿌리와 영감의 원천이 되는 자료를 직접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30년 수집의 원동력이 됐다. 디자이너가 영감을 얻고 연구할 수 있는 원천을 꾸준히 쌓아 온 셈으로, 패션을 향한 이랜드그룹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인증식 이후에는 R&D 아카이브 투어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랜드글로벌R&D센터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위치한 수장고를 둘러보며 30여 년간 축적된 소장품의 규모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30년 동안 모아 온 아카이브가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장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최대 30개 부문의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해, 이랜드글로벌R&D센터를 세계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갖춘 패션 R&D센터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열린 ㈜보령 제63기 임시주주총회
28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열린 ㈜보령 제63기 임시주주총회

 

# 보령, 임시주총서 영업부문 자회사 물적분할 승인…내년 1월 '보령파마솔루션' 출범

 

- 보령파마솔루션 분할계획서·자기주식 처분계획 원안 가결

- "보령파마솔루션 상장 계획 없어… 지속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다할 것"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은 28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제6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 물적분할을 위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이번 분할은 모회사 보령이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ETC 영업부문을 담당할 신설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을 100% 자회사로 두는 물적분할 방식이다.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1월 4일이다. 보령파마솔루션은 국내 영업·마케팅과 제품 도입, 유통을 전담하고, 보령은 연구개발과 생산, 글로벌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

 

김정균 대표는 분할 취지에 대해 "의사결정의 권한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한 법인 안에 명확히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은 2030년까지 자사 제품 26건과 도입 상품 16건을 추가할 계획이다. 늘어나는 제품군은 보령이 연구개발과 생산을, 보령파마솔루션이 영업·마케팅, 출시 이후 성과 관리까지를 각각 맡아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분할 이후에도 주주가 보령 주식을 통해 두 사업의 성과를 계속 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각 사업에 필요한 자원을 배분하고 실행 과정과 성과를 점검해, 분할이 보령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경영진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설법인 상장에 대해서는 "보령파마솔루션의 상장 계획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공시에 기재된 '분할 이후 5년 이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 없다'는 문구가 5년 이후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에는 거래소 규정상 모회사 주주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며, 5년이 지나도 면제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일반 주주의 동의 없이는 상장을 진행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신설법인 정관에도 상장에 앞서 모회사에 통지하고, 모회사가 찬성 의사를 밝힌 경우에만 절차를 진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ZEGNA SUMMER 2027_HERO
ZEGNA SUMMER 2027_HERO

 

# 제냐, 2027년 6월 11일 베이징서 SUMMER 2028 패션쇼 및 ‘빌라 제냐’ 개최 발표

 

 

이태리 남성 브랜드 제냐(ZEGNA)는 오는 2027년 6월 11일 베이징에서SUMMER 2028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패션쇼 다음 날인 6월 12일에는 초청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클럽 ‘빌라 제냐(VILLA ZEGNA)’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두바이, 2026년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개최되는 베이징으로 향하는 이번 여정은 각 도시의 문화와 개성을 담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이탈리아의 정교한 기술과 장인정신을 세계에 전한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결정은 밀라노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고자 한다.

 

중국은 제냐의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910년 창립 이래 이어온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제냐는 1991년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열며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이후 중국은 브랜드의 주요 이정표를 함께해 왔다.

2010년에는 밀라노와 상하이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를 개최했으며, 이듬해에는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특별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30여 년에 걸쳐 쌓아온 관계는 상호 신뢰와 존중, 품질과 장인정신, 장기적인 비전에 대한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깊어졌다.

 

베이징을 선택한 이유는 세계적인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오랜 유산과 동시대의 창의성이 공존하는 베이징에서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제냐의 다음 패션쇼와 빌라 제냐가 펼쳐질 이 도시는 세대를 거쳐 쌓아온 인연을 기념하고, 새로운 창의적 시각으로 그 관계를 이어가기에 뜻깊은 무대가 된다.

세계를 여행하는 제냐는 이곳에서 또 하나의 집을 마련한다. 도시 고유의 문화와 정서에 뿌리를 내리면서도, 브랜드의 고향인 오아시 제냐(Oasi Zegna)의 가치와 정신, 고유한 미학을 담아낸 공간이다.

베이징에서 이러한 ‘집’의 개념은 패션쇼를 시작으로 빌라 제냐로 이어지며 제냐의 정신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무대가 된다.

 

패션쇼 다음 날 문을 여는 ‘빌라 제냐 베이징(VILLA ZEGNA Beijing)’은 이 도시만을 위해 구상한 이야기로 새로운 장을 연다.

세심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주요 고객, 제냐와 함께 해온 주요 인사들, 글로벌 미디어는 패션쇼를 넘어 제냐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빌라 제냐가 추구하는 프라이빗한 환경, 사람 사이의 유대를 바탕으로, 제냐의 이탈리아 뿌리와 중국 시장을 개척해 온 역사, 베이징에서 영감을 얻은 동시대적 비전이 서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준오헤어, 제65회 준오헤어쇼서 역대 최대 규모 디자이너 배출
준오헤어, 제65회 준오헤어쇼서 역대 최대 규모 디자이너 배출

 

# 준오헤어, 제65회 ‘준오헤어쇼’서 역대 최대 256명 디자이너 배출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신진 디자이너 배출하며 준오아카데미 글로벌화 본격화

교육에서 현장 성장까지 이어지는 준오헤어만의 인재 육성 시스템 조명

‘GREAT STEP FORWARD’ 주제로 새로운 출발과 성장의 무대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준오헤어(대표 송현석, Alex Song)가 지난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제65회 준오헤어쇼’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56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배출했다.

 

지난 94년 시작된 준오헤어쇼는 65회에 걸쳐 30개월의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약 6천5백 명의 K-헤어 프로페셔널을 배출하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대표적인 데뷔 무대로 성장해왔다. 준오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창작 작품과 준오헤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트렌드 제안을 통해 교육의 성과와 현장의 전문성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디자이너들이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준오의 교육 시스템이 국내를 넘어 해외 현지의 뷰티 전문 인력 양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준오헤어 소속 디자이너와 임직원 글로벌 뷰티 업계 관계자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헤어쇼는 ‘GREAT STEP FORWARD’를 주제로 펼쳐졌다. 프로그램은 준오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시연 무대와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의 트렌드 무대로 구성됐다. 정형화된 시연에서 벗어나 테마별 이야기와 연출을 결합해 관객의 몰입을 높였다.

 

졸업생들은 패션의 소재와 구조를 재해석한 ‘Hair We Wear’, 데이비드 호크니의 색감과 구도에서 영감을 얻은 ‘Portraits’, 또 다른 자아를 표현한 ‘B-Side’, 청춘의 순간을 담은 ‘Last Song’으로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은 트렌드 무대 ‘Between Stops’를 통해 서울의 일상과 사람들의 개성에서 발견한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준오 포토어워드’도 진행됐다. 올해는 부문별 심사위원을 최소 3인으로 확대하고, 디자이너·강사·트렌드팀·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작품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기존 부문별 대상에 SNS 최우수상을 신설해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는 기회도 넓혔다.

 

송현석 준오헤어 대표는 “준오의 핵심 자산은 고객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역량”이라며 “사람의 성장이 서비스 경쟁력으로, 다시 브랜드와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준오의 성장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이너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시내 준오아카데미 학장은 “준오헤어쇼는 배운 기술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전문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는 무대”라며 “K-뷰티의 다음 경쟁력은 제품을 넘어 사람과 기술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오헤어는 한국의 기술과 서비스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Made in Korea’를 넘어 ‘Trained in Korea’의 가능성을 넓히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K-뷰티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오헤어는 국내 최초 미용 전문 교육기관 ‘준오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멤버 스쿨로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해 전문 디자이너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는 전 세계 28개국의 미용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미용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윌로우하우스
윌로우하우스

 

#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 창립 100주년 맞아 기존 구사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창업정신을 공간으로 구현… 민간기업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이하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다.

윌로우하우스는 역사적 건축자산을 보존하면서 시민에게 개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건축 유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민간기업이 만드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유한양행은 1962년 준공된 서울 대방동 구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새롭게 조성해 개관했다. 붉은 벽돌 외벽과 건축물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외부 담장을 철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와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유한양행은 구사옥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며 사회환원의 가치를 실천했다.

윌로우하우스의 ‘유한 아카이브’에서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창업정신, 유한양행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만날 수 있다. ‘윌로우 그라운드’와 정원 ‘윌로우 파크’는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회사의 창업정신과 역사,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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