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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무형유산 가치 담은 ‘2027년 달력’ 제작·배포
우리금융, 무형유산 가치 담은 ‘2027년 달력’ 제작·배포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6.11.03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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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유산 장인 이야기 담은 QR 콘텐츠 수록… “고객의 자산과 문화유산 함께 지키는 의미 담아”
달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무형유산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고객의 금융자산 보호 의미를 우리 문화유산 보존 가치로 확장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선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고객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는 금융회사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보존해야 할 문화자산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우리금융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전통의 맥을 이어온 무형유산에 주목했다.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출발해 127년간 대한민국 금융사와 함께 성장해 온 우리금융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역시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달력에 담았다.

 

특히 달력에는 무형유산의 의미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달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채널에서 제작한 무형유산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룹 광고모델인 아이유가 출연해 이번 달력 제작 취지와 무형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우리금융은 이번 달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장은 “금융의 본질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있는 것처럼 무형유산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보존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더해지는 작은 관심이 우리 무형유산의 미래를 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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