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 마린콜라겐 우선 출시 후 홍삼 제품군 확대
동남아 유통망 확장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동남아 유통망 확장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바인그룹 계열사 다브인터네셔널이 베트남 기업 라파베트남(Rapha Vietnam Co., Ltd)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5일 다브인터네셔널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건강식품의 베트남 유통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베트남 바이어들은 바인그룹 본사를 방문해 사옥 투어를 진행하며 그룹의 사업 환경과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양사는 제조사 해나눔과 협력해 '올인원 데일리 저분자 마린콜라겐'을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성분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브인터네셔널은 마린콜라겐 제품을 시작으로 '홍삼도화 애니타임'을 비롯한 다양한 홍삼 제품의 베트남 진출도 추진한다. 아울러 라파베트남과의 협력을 발판으로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로 수출 시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다브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출 기반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브인터네셔널은 바인그룹의 유통·무역 계열사로,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고려진생'을 중심으로 건강식품 유통과 B2B 거래, 수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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