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재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창신대학교에 교직원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레스토랑 카페 ‘사랑으로’를 조성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창신대학교는 지난 2일 교내에 새롭게 마련된 레스토랑 카페 ‘사랑으로’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복지시설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시설은 창신대학교가 지난 4월 교내 편의공간 조성을 요청한 데 따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부영그룹은 약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109.07㎡(약 33평) 규모의 교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했으며, 완공된 시설을 대학에 기부채납했다.
‘사랑으로’는 조리공간과 음료 제조공간, 식사 공간은 물론 별도의 커뮤니티룸까지 갖춘 복합 편의시설로 조성됐다. 향후 일식 중심의 식사 메뉴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커뮤니티룸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소규모 회의 및 교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은 “구성원들의 교육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이중근 회장과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부영그룹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캠퍼스 복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2019년 이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95억 원에 달한다. 또한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캠퍼스 환경 개선 공사 등을 지원하며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교육 지원을 통한 인재 양성을 강조해 온 이중근 회장의 경영 철학이 대학 지원 사업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